2013년 11월 4일 월요일

모두가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을 텐데, 그러한 난관을 매우 극복하고 참석한 많은 개발자분들을 보고 놀랐다. 

스텝진들도 많고 해서 원할한 진행이 이루어 졌던것 같다. 

쓰렛빠를 신고 온 개발자를 보았는데 많이 부러웠다. 

166번 행운권을 받았는데, 146번이 뽑혀서 순간 철렁했다. 

실전활용 할 수 있는 내용도 있었고, 좋은 영감을 많이 받았던 유익한 자리였다. 

끝~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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